기쁨조 성희롱까지 운운하는거 보니 또 골패미들이 난리법석을 뽀겠나보네...
군인들이 잘못한게 아닌데, 괜히 군인들이 울적하겠다 싶네. 이제 겨우 성인이 된 피 끓는 한참 너무 젊은 나이에 모든걸 뒤로하고 가장 금쪽같은 시간을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데 응원해주는 좋은 말 몇마디를 저렇게 까지 외곡하는건 좀 심하다. 돌대가리들도 아니고 당최 왜그런디야...
난 추억돋고 좋던데..ㅋㅋ 초딩때 쓴 편지랑 중딩때 쓴편지가 좀 달라진것도 생각나고..ㅋㅋ 군인 아저씨가 군인 오빠가 되고..군인 친구가 되었다가 군인조카..곧 군인 아들이 되겠지.... 위문이라는 뜻은 알고. 기쁨조랑 성희롱을 갖다붙이고 운운하는건지.. ..;; 쓰기 싫으면 쓰지말지..뭘 과대해석하고 선동을 하는건지 부끄럽다.. 정말..무식한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새삼 와닿네..''제발 나대기전에 머리부터 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