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 재우는 것도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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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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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마다 둘째 낮잠 잘때마다

첫째한테 아이패드 주고 그림 그리도록 해줬더니..

오늘도 그림 그리고 싶었나 봅니다.


 

둘이 점심 먹고 놀다가 시계 딱 보더니

 

"너 잘 시간이야. 이리와 누워! "

 

동생방 어지러진 장난감 정리하고

이부자리 정돈 하고 눕히네요.

 

 

그리고 그 옆에 같이 누워 자는 척 하더니.. 

5분만에 아기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슬쩍 나와 그림 그리겠다고 아이패드 달라고 헤실거립니다. 

 

 

첫째는 올해 7살이고

둘째는 올해 3살입니다.



다 키웠습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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