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론하는 " 왜 청와대에 안들어 가려고 할까? " 를 적어봅니다. ( 판사님 주어 없어요~. )

그 어떤 부부에게는 지금 국제정세, 코로나 대처, 기타등등의 국정현황 보다 청와대에 안들어가는게 제일 큰 고민일겁니다.

온갖 무속인들의 도움으로 당선 됐다고 생각할텐데 안그래도 강했던 믿음은 이제 거의 신의 계시와 같은 굳건한 믿음으로 바뀌었겠죠.

그렇기에 지금 그 부부에게는 무속인들의 말이 최우선 고려 대상이겠죠.

근데 무속인들의 최우선 고려 대상이 우크라니아 사태, 코로나, 부동산 안정과 같은 국정현황일리 없죠.

무속인 답게 최우선 고려 대상은 "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지 않은 청와대를 옮겨야 한다! " 일겁니다.

그렇다면 왜 청와대에 안들어가려고 할까? ( 조*일보 기사 캡쳐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6/23/6PNYELFW6VAZBHAJRCUSUHUBFI/

그렇습니다. 청와대는 풍수지리 학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굳이!! 용산으로 가려 할까? (조*일보 기사 캡쳐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6/23/NCXQWUZOHVA4NCNV3DAO2DOGL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용산을 차지하는 사람이 한반도를 지배하기 때문이죠. WOW~!!!!

어? 근데 기사 내용에는 용산 미국 기지로 되어 있는대?? 국방부로 간다고 하던대? 라고 의문이 드시죠.

그렇습니다. 용산 미군 기지와 국방부는 같은 터랍니다. 

( 2027년에 완전 반환이 끝나기에 지금 바로 용산 미군 기지로 들어갈 수 없으니 같은 터에 위치한 국방부로 가는게 아닐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