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의원 짤리자 한 마디도 묻지 않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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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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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나는 어쩌다 순 나쁜 놈들한테 까이고 상처받는 분들과 정서적 연대감을 갖게 되었나 싶으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권력한테 얻어맞고 아프다. 그런데,


놀랍기도 하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불행에 절대로 엮이거나 묶이지 않는다. 기꺼이 자기 양달의 평수를 공동체 이웃에게 베푼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 내 친구인 거지. 


의원 짤리자 한 마디도 묻지 않는 기자들… 오히려 어이없이 채널A 이동재에게 몰려드는 기자들…


국민들은 도대체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법원을 나서는 최강욱 전 의원 뒷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겹다. 


최강욱 전 의원은 술을 한 잔도 못하는 사람이어서 내가 지지를 철회했지만…  그가 나온 학과가 나라를 디럽히는 걸 보면 좀 더 지지를 깊이 깊이 철회할까 싶기도 하지만. 


그러나 최강욱을 나는 사랑해야지. 그게 또 낭만주의 울보 시인의 몫이니까. 시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2107?sid=102




세 치 혀로 사람 잡는건 검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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