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카드사 조별과제 이력
 
2007년 시즌 조별과제 / KLSC
17년도 까지 "그거 왜 필요함?" 하면서 서로 미루고 있다가 EMVco 측의 수수료 인상 요구로 허겁지겁 개발 착수.. 22년에 본격 도입 하려 했으나 벤사측에 KLSC 인증 비용 2천만원을 요구 하는 등 갈등을 겪고 있어 단말기 보급에 회의적인 상황
 
 
2018 시즌 조별과제 / 저스터치
- 조별과제 시작 7개월 만에 삼성카드의 탈주를 시작으로.. 마지막엔 금감원의 RFID 단말기 무상보급에 대한 티배깅으로 인해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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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땜에 시작한 여태 하고 있던 조별과제도 제대로 마무리 못 하고서 또.. 다른 걸 시도 하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