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갈때마다 사려고 두리번거리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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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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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특산품 플로렌틴 쿠키입니다.

아몬드 슬라이스를 캬라멜 시럽(코스트코거는 포도당 시럽) 으로 굳히고 초콜릿을 바른건데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바자작! 하고 가루처럼 부숴지면서 구운 아몬드의 고소함이 포도당 시럽과 함께 혀에 녹아들며 뒤통수를 땅 때리는 단맛이 나는 과자죠. 

당연히 칼로리도 대폭발 (한개 거의 200kcal)

운동하고 나서 당 떨어질때에 한개 베어먹으면 그냥.. 

코스트코에서 사면 한개 700~800원 꼴인데 까페에서 팔면 한개 2000원~2500원쯤 할 거예요.

매번 갈때마다 '없네' 하고 실망했는데, 알고보니 12월 한정상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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