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488991

케베스는 사고당일 인지하고 티비보도 하려했으나 유가족이 원치않는다고 보도 자제요청

근데 확인해보니 유가족이 먼저 방송국에 먼저 연락을 주기시작했고 군대는 역시 또 구라친게 들통남

군대란 집단은 정말 안고쳐지네요.

사건사고 터지면 자기부대들 윗선 진급길 지장있는거만 생각하지요.

시대가 어느땐데 혹한기훈련하다 죽게 만드나요.

코로나 격리끝나고 이틀만에 훈련참여했다가 이리됨

근데 군이나 경찰쪽은 동사는 아니라고해요.

코로나 후유증은 아닌지 훈련전에 몸상태는 체크 제대로한건지 조사필요한데 

이거든 저거든 장병관리 잘못한 군대가 책임져야합니다.

더이상 느그아들 취급하는거 진짜 안봤으면 하는데 에휴

이 뉴스가 오늘 티비보도 될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전해드리고 부디 제대로된 조사와 책임자처벌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