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 앞에 파를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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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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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투표인 둘째와 마눌님 모시고 투표하고 나오니 이렇게 멋진 차가 보이네요.

대선과 달리 투표 줄은 없었지만 기분이 너무 홀가분하고 좋네요.

서결이, 거니, 동운이 감옥가는거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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