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뒤 칸에서 생활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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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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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영님의 댓글

    송은영 (2603.♡.2.02:95b:8833:38cd:834f:26bf)
    작성일
    제 삶이 부끄러워지네요. 경룡씨가 삶으로 가르쳐주신 것처럼 " 이 세상에 어머니보다 훌륭한 선물은 없다"는거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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