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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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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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다영 이적후 팀 분위기 박살남

  → 이재영만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이다영 오고나서 팀내 선후배 전부 쌍둥이 자매와 거리둠

 

2. 내년 FA를 앞둔 선수들은 이미 팀을 떠나기로 마음 굳힘

 

3. 이다영은 숙소 무단 이탈 + 다음날 저녁 복귀해도 아무런 제재 없음

 

4. 이다영, 이재영은 팀내 막내격인 L선수를 종처럼 부려먹음

 

5. 이다영의 번개탄 자살소동은 이다영, 이재영, D선수 셋이서 짜고 친 자작극일 가능성도 있음

 

6. 이다영과 같은 포지션인 팀 내 선수 3명은 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훈련 거의 안함

 

7. 모든 훈련은 이다영과 이재영에게 맞춰짐

 → 이에 김연경이 감독에게 공식 항의

 

8. 감독은 선수간 불화를 인지하고 선수들에게 편의점가거나 외출할때 이다영, 이재영 데리고 다녀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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