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01

 

장인수 기자가 

김건희 한테 '디올백 사건'에 대한 공식질의 카톡 보냄.

(영국 현지 시간 22일 오전 9시 30분)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 이도운 대변인, 최지현 부대변인 등에게도

같은 문자 보냄.

 

영국 현지 시간 22일 오전 10시 쯤 

카톡 확인 한 김건희, 윤석열이 멘붕왔고 

국정원 탓하며 대노했을 것임.

 

손목시계로 '김건희 디올백' 촬영한 최재영 목사는 미국 시민권자로 

북한을 수 차례 다녀왔고, 관련 서적도 출판한 경력 있음.

최재영 목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일도 있음.

진보 진영에서는 ‘통일 운동가’ 이지만, 

국정원 입장에서 보면 '요주의 대상 인물’로 분류됐을 가능성이 높음.

 

김건희가 "최재영 목사가 북한 돈으로 디올백 샀다."를 미는 이유임.

 

이런 전력이 있는 최재영 목사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했었고,

카메라 손목시계 찬 거 국정원이 거르지 못해 

김건희가 노발대발 했을 것임.

 

 

외신에 따르면 

김건희도 영국 총리 관저에 간다고 보도 됐는데

센터 사진에 목숨 건 여자는 결국 안나타났음.

 

굥부부는 귀국 하자마자

후임 없이 국정원장 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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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뱅기 내리는데.. 혼자 죽상이더라구요 ㅋㅋ 해맑은 석열이

역시 대통령 김건희!!! 국정원장을 한방에 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