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언론은 그 어디서도 이런 것을 제대로 보도 안하는거죠.

저도 유투브 방송보고 알았네요.

펠로시를 수행한 사람들 중

 2명이 하원 분과 위원장인데 미국 국회에서 가장 실세인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1명이 세입을 다루고 다른 1명이 세출을 다루는 상설위원회 위원장이라고.

주한미군 예산 날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위원회 사람들이랍니다.

그리고 저 방송엔 안나오는데 나머지 2명도 친한파로만 구성해서 왔답니다.

펠로시가 선의로 방문했다는 뜻이죠. 쉽게 말해 한국에 이익.

수행한 사람들까지 비중있고 친한파로만 데려왔는데 패싱~

국가이익은 생각하지도 않는 놈들이죠.
 영향력 큰 펠로시와 그 일행들은 패싱하고 영향력 전혀 없는 별볼일 없는 부통령이나 맞이하고

고작 하는 말이라곤 미국 서열 1,2,3위 다 접촉했다고 자랑이나 하는 미친놈들이라는거죠.

펠로시 접촉 전 IRA 관련 보고 받았다는데...

정말 미친놈입니다. 국짐놈들은.

정부가 없네요. 무정부 상태입니다.

대통령이라는 놈도 알콜성치매가 확실한 것 같고요.

암담합니다.

46분33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