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톤이란 기업은 참 안타깝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쓰마
작성일

본문




한창 코로나 특수로 잘나갈떄 주당 180달러 이랬는데..

지금은 5달러 좀 넘네요(이것도 룰루레몬이랑 협력한닥도해서 좀 오른거..)


당시에 이 주식을 샀던 이유가, 저 자전거가 엄청 가지고싶었는데

국내에서 도저히 살방법이 없어서, 아쉬운데 주식이라도 사야겠다. 생각해서

자전거값만큼 샀던거같은데. 생각보다 꽤 이득보고 팔았었습니다만

경영진이 좀 멍청한거같고 여러모로 실적, 리콜 문제 등으로 주가가 이모양이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