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저한테도 이런 영광이 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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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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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나서 커피를 먹을려고 했는데, 마침 카피가게 직원 분 휴게시간이라... 기다리다가 커피마시고 갈려다가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네요...


P.S 1 신승목님을 뵈었는데, 넘 잘 생기셨더라고요. 

P.S 2 그 넘의 확성기 소리... 지금도 귀가 얼얼합니다. 경호구역 바깥에서 집회신고하고 하는 모양인데... 정신없어요.

P.S 3 맛집이 근처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평산책'빵'은... 머 직원한테 물어보니 전혀~ 관계가 없는 곳이라 하고 잔치국수집은 

          사장님이 좀 불친절하시고... 마을회관에서 할머니들이 파시는 옥수수를 사왔더니 덜 익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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