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졸라 거리감 들게 느껴지네. ㅎㅎㅎㅋㅋㅋ

현재 서울대생들은 대부분 엄마 아빠 아니면 친인척 찬스, 아니면 온갖 변칙적 방법을 통해서 서울대에 진입했다. 조국딸, 한동훈 딸, 정호영딸 등등의 사건들을 통해서 얼마나 한국 교육이 썩고 부패했는지 보여 준다. 그런 환경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자란 자들이 할일은 뻔하다. 그게 한동훈이고 윤석열이고 현 한국 검찰 판사들, 국회의원, 고위공무원들이 하는 짓이다. 일반 서민들을 개돼지 정도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지네들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게 현 한국의 상류 사회의 문화다. 그건 보수고 진보이고 구분이 없다. 아무도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년넘들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심지어 문재인 조차도 보신적 대통령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