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나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네요.

열린공감에서 취재한 양검새 부모 인터뷰에서 모친이 상세하게 설명했던 그 증언들이 더욱 신빙성을 보여줬듯이 역시나 오늘 박뿜계가 양검새랑 쥴리가 해외여행 간거 팩트체크 했고요.

쥴리를 전혀 모른다는 양검새의 새빨간 거짓말도 뽀록났고요.

또 누가봐도 뻔히 일부러 출입국 기록을 숨기려 검색 결과가 안나오게 성을 빼고 검색하고, 주민번호 틀리게 검색하고 출입국 기록 숨겨줬던 쥐박이 정권의 법무부 직원놈도 드러났고요.

덕분에 검새들은 쥴리와 장모를 위해 피해자를 감옥살이 잘 시켰고요.

태권도 회장이 사적으로 만났다고도 했을만큼 쥴리의 영업력도 상당한 면을 봤을때 우리사회 고위층들 상당수가 동서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여지고요. 역시 이 분야에서 조중동, 특히 방가가 동서일 가능성은 빠지면 서운할테니 믿고 가실게요.

기레기들 상당수가 동서라는 심증이 뒷받침되는게...

자신을 비판하는 기자들 구속시킨다는 소리를 했는데 그것이 우리 언론들보다 해외에서 토픽스캔들로 방송되는데도 우리 기레기들 조용하다는거죠.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를 우습게 여기는 이런 폭군적인 발언에 우리 기레기들은 아무런 느낌이 안오는 걸까요.

실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밤의 여왕벌인거 같네요.

양검새 집이 어떻게 쥴리모녀의 수중으로 넘어갔는지 등기만 취재해도 다 드러날텐데 어느 기레기 하나 그런 기사 내는놈 안보이고요.

진짜 아나운사 그사람 취재나 인터뷰하는 기레기 하나 안보이고...

결국 죄는 벌로 받게 되는 세상사가 사필귀정인 것이니 두고 봅시다.

피의자가 검새들이랑 해외여행 다니고 동거하고 피해자들은 오히려 감옥에 보내고 그러다 걸리니까 사직하고 어떤놈은 결혼할 사이라며 면피하고...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파렴치한 사기꾼들에게 놀아날만큼 호락호락 할까요.

약점잡힌 기레기들이 아무리 국민들을 우롱해도 아마 자기들도 잘 알겁니다. 이건 너무 무리라는 걸... 그러나 잡힌 약점들이 있으니

결판은 결국 나겠지요. 그때 천벌이 누구의 머리위로 내리는지 구경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