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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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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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기가 너무 좋네요. 

다리 뒤로 부다성과 어부의 요새가 있네요 

곧 이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내 돈 내고 다시 유럽에 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몇년 있다가 다른 프로젝트 할때 다시 오라고 하나 그때까지는 회사 안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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