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지지하던 후보 버리고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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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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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원입니다

노동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대변해준다 생각해서 계속 정의당과 심상정만 뽑았습니다

180석으로 수술실 cctv법안이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흐지부지되고 통과 안되는걸 보고 많이 실망했었습니다만

이번 양당 후보가 너무 박빙이라 계속 고민하다가

투표하기 직전 맘 바꿔서 투표 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이라는 말씀이 계속 맘에 걸려

노동자 권리보다 나라먼저 살리는게 우선이라 생각됬습니다

부디 그동안의 시정 도정능력으로 일잘하는 대통령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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