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입양아 살해범에게 살해당한 천사같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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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고 천사같던 아기가
입양가서
1. 한 16개월 여아를 친동생을 만들어주고싶다고 입양
2. 위탁가정에서 한달전까진 천진난만하고 애교도 많은 아이
였으나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옴
3. 이웃집에서 쿵!!하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16개월 아이는 온몸은 멍투성이에 후두부 골절과
성한 장기가 하나도 없었슴 말그대로 온몸이 가루가 됨
4. 부검결과 등의 강한충격에 의한 내장 손상및 장기 파열
주로 높은곳에서 내려 던지거나 등을 강하게 발로 밟은 경우
5. 사망 하루전날 어린이집 선생한테 안아달라고
유독 평소랑 다르게 울고 보챘던게 아이의 마지막 유언..
6. 어린이집에서도 멍자국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
했으나 경찰이 그냥 돌려보냄
7. 이웃집에서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 했으나
경찰이 그냥 돌려 보냄
8. 병원에사고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그냥 돌려 보냄
9. 아이를 입양전까지 돌봐주었던 위탁가정에서
방문때 안떨어질려고 마지막 눈물겨운 애원을 했엇슴
(위탁가정에서는 이 아이의 마지막 눈을 못알아본 죄책감에..
잊혀지지 않아 함)
10. 아이를 혼자 두고 외출도 했다는 말도 있슴
11. 학대의 장본인 엄마는 화목한 가정을 연출하며
EBS도 출연하여 가식으로 아이를 잘해주는척
이당시 멍자국은 넘어져서 생긴거라 둘러댐
12. 경찰이 3번이나 아이를 밟아죽일때까지
가해자 엄마를 도와주더니 아이가 죽고나서야
어잌후 구속함
13. 아이 엄마는 자기 어린 친딸에게 범행을 뒤집어 씌움
14. 자기가 손수 정성스럽게 작성한 셀프 탄원서로
구속만은 하지마세요 구속 당하기 싫어요를 시전
당시 법원 참관 관계자들이 어이 없어 함
15. 경찰이 3번이나 아이를 죽이게 협력해준덕에
아이엄마는 무사히 아이를 죽이고 저런 헛짓거리를
하고 자기 안위만 걱정하고
입양전까지 웃음많고 애교 많고 아무죄도 없던 아이는..
장기가 모두 파괴될때까지 밟히고 던져지고 맞는동안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