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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찰들

https://www.bbc.com/news/world-63448040?xtor=AL-72-%5Bpartner%5D-%5Bbbc.news.twitter%5D-%5Bheadline%5D-%5Bnews%5D-%5Bbizdev%5D-%5Bisapi%5D&at_custom4=89C1AC7E-5865-11ED-B15F-E1AE4744363C&at_custom3=%40BBCWorld&at_custom1=%5Bpost+type%5D&at_campaign=64&at_medium=custom7&at_custom2=twitter

32세의 누일 아하메드(Nuhyil Ahammed)도 군중 속에 있었다. 인도에서 온 IT 직원은 인근에 거주하며 5년 연속 이태원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작년에 축하 행사는 활기찼지만 경찰이 사람들이 번화한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등 통제하에 있었습니다.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미쳤어요." 그가 BBC에 말했다. "오후 5시부터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7시나 8시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일요일 아침에 그는(윤석열) 국가 애도 기간을 발표했습니다

국가가 비극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고심하면서 사람들이 이 비극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했을 수 있었는지 묻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안전 기준과 군중 통제 조치로 관심이 옮겨갈 것입니다

인터뷰에서도 작년엔 경찰의 통제하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태원 #진실규명 에 목소리를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