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

- 일시 : 2023년 3월 25일(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 서울시청광장 동편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 주요 프로그램(사회 : 이연희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겨레하나 사무총장) 

(사전대회) ▲사전발언 및 자리정돈

(본대회) ▲여는 영상

▲발언1. 김준형 한동대 교수, 전 국립외교원장

▲발언2. 미래세대(대학생)

▲공연. 프로젝트팀 ‘잇다’

▲정당발언. 정의당,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폐회선언문 낭독 : 각계 대표가 나눠서 낭독

▲공연. 프로젝트팀 ‘잇다’ - 독립군가

민주당 지역 위원회 모임

빨리 도착해서 각 지역 위원회 깃발을 고정 시키는 모습입니다.

저희 지역 위원회도 일찍 도착하여, 깃발도 고정 시키고 나중에 오신 다른 지역 위원회 분들도 저희가 도와주었습니다.

매주(1차 부터 오늘 4차 까지) 지역 위원회에서 나와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더불어민주당 자리 입니다.

오후 5시 정도 되자 많은 지역 위원회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

굴욕적인 한일 외교에 대한 범국민대회를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이순간이 되자 당원분들 께서 움직이기 쉽지 않을 만큼 자리를 가득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국회의원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민주당원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으며, 모두 대통령의 무능에 대한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사진은 민주당 자리에서 찍은 것 입니다.

정의당, 진보당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템

시작 전과 도중 이런 아이템을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이템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특히 스티커는 당에서 만든 것이므로 각 지역 위원회에 문의하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지역 위원회에서는 많이 확보 하였으며, 원하시는 분에게 나누어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스티커는 핸드폰에 붙여 놓았습니다.

진보당 정당발언

정의당, 진보당, 민주당 순으로 각대표들의 정당발언이 있었습니다.

정의당 이후 진보당 윤희숙 대표의 발언입니다.

말을 잘해서 민주당에서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언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님의 발언시간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직도 대통령 선거 운동을 하는 것 만큼 반응이 뜨겁습니다.

격렬한 반응에 진행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말씀도 정말 잘하십니다.

'지금 대통령이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이 아닐까?'

'언론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저런 윤석열 같은 사람이 대통령일리가 없어 사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마음만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오늘이 4차인데, 아마 이번 정권이 끝날 때 까지 계속 되지 않을까?' 

라고 당원들 끼리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 하였는데, 정말 이정권이 끝날 때 까지 계속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민주당 분들 그리고 국민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