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례 찔리면서도 뉴욕 한인 여성 구한 피자가게 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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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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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에서 피자 가게 운영하던 부자가 61세 한인 여성이 길가던 중
2인조 강도에게 흉기로 피습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가게에서 뛰어나와 무려 9차례 찔리면서도 나가서 구출해냄
마지막 사진은 피해자 바로 뒤에서 쫓아가는 범인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