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욕한 사람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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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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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혁 언론노조 MBC본부장은 MBC에 방문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대해 적반하장, 책임 전가도 모자라 민영화를 거론하며 MBC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하수인이 아닌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라”고 말했다.


언론노조 MBC본부의 집행부와 대의원, 조합원들은 30여분간 진행된 피케팅 현장에서 “적반하장 MBC 탓 국민들은 안 속는다”, “양심 불량 국민의힘 왜곡선동 중단하라”, “언론탄압 하지말고 욕한 사람 수사하라”, “틈만 나면 남 탓 타령 무능력도 떠넘기냐”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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