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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6221?sid=101

    코코샤샤 2022-09-13 00:36:01
  • 몇달에 걸친 식욕부진에 간이 손상되어 피하수액 치료로 버티다  오늘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잠깐 외출한 사이에 뭐가 급하다고  13년이나 함께한 언니를 못 기다리고 갔을까요 아프진 않았을까요 왜 혼자 두고 어디 갔냐고 무섭다고 원망하진 않았을까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던 개냥이 중에 개냥이 20살까지만 함께 살자고 빌었건만 바삐 가버렸네요 이젠 편안하길 그리고 가끔은 언니 보러 내려와주길 태어난…

    맥가이버 2022-09-13 00:15:01
  • 김의성씨가 진짜 좋은 상사였다는게 충격이었죠 ㅋ

    블핑 2022-09-13 00:00:01
  • 묘한 분위기를 선사하는군요.  2년 전에 첫째 개를 하늘에 보낼 때는 이러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얼마 전 7월 둘째 개 뽀부장이 하늘로 출장을 간 후에 제 인스타 추천 내용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너무도 확연하게 한두가지의 주제가 몰아서 뜨는데 대략, - (해외의) 길거리에서 개를 구출하여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스토리 - 20살 가까이 장수하는 개의 사연 - 한쪽 눈이 없거나 다리 몇 개가 선천적으로 없이 태어난 개가 차별 없이 즐겁게 생활하는 스토리 등등 주로 이 세가지의 주제가 돌아가며…

    휘발유 2022-09-12 20:31:01
  •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납니다 ㅋ

    화이트천사 2022-09-12 20:01:01
  • GIF 일제강점기때 해방후 우리 독립군들 봤을때.. 6.25전쟁때 다시 국군이 수복후 군인들을 봤을때.. 비슷한 감정인거 같아보이네요 ㅠ

    김목사님 2022-09-12 20:00:01
  •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7년이 지났음에도, 납골당만 가면 눈물이 흐르네요. 혼자 흐르는 눈물 손으로 닦았습니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의 글귀를 보는 순간, 어찌 눈물이 더 나는지.. 엄마는 저에게 처음부터 엄마였던 존재로 알고 지냈네요.

    바람계곡 2022-09-12 16:00:01
  • https://etoland.co.kr/link.php?n=6985539 복사 $('body').on('click', '#mw_basic .document_address_copy', function(){ v…

    소공녀 2022-09-12 15:00:01
  • 여긴 진짜 농약 먹고 살아남았다가 술 먹고 죽었다.. 라는게 농담이 아닐지도.. yo ;;

    박우빈 2022-09-12 12:33:01
  • 감독 : 김성근 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김성근 감독 맞습니당......

    엽차기 2022-09-12 08: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