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숙 여사 옷과 장신구(브로치)관련, 허위사실의 게시 글이나 댓글을 유포한 자들에 대해 깨어 있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수 백 여건에 달하는 제보를 해 주셨고 지금도 제보해 주십니다. 

이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어 어제 3. 31. 1차로 서민민생대책위원회와 신평 변호사에 대해 경찰청 고발을 시작했습니다.

2차 고발은 국힘 정미경, 전여옥, 조선일보 기자, TV조선 신동욱, 가로세로연구소 등입니다.

계속해서 3차, 4차, 5차 등 고발을 진행할 것이며, 많은 분께서 제 이메일([email protected]) 로 제보해 주신 내용을 검토 후, 잔챙이들까지 모두 고발해 인생은 실전이자 본인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처벌 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