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처음에는 왜군이 조선 일반인들에게 관청 창고 식량을 무료로 나눠주는 등

민심을 얻으려는 행동도 많이 했음.

그래서 왜군에 협조하는 조선인들도 상당수 생겨남.

 

그런데 

임진왜란 말기에 

풍신수길이 명령을 내림.

"조선인들을 최대한 많이 죽이고 

일본인들을 조선에 보내서 정착하게 하라"

 

처음에는 조선인들의 민심을 얻어서 왜에 편입하려 했는데 

조선인들 대다수가 조선이라는 나라를 포기하는 것을 거부하고

의병으로도 많이 활약하므로 

 

풍신수길이 태도를 바꾼 것.

 

이러한 명령이 내려진 후 

왜군은 조선인은 무조건 죽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천벌을 받았는지 

풍신수길이 급사함.

갑자기 죽음.

 

근세에 일본이 한일의 합병에 성공하고 

한국인들을 일본인으로 만들려 했지만  

한국인들은 독립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독립에 성공함.

 

 

니뽄극우는 다시한번 깨달음.

한국인들 대다수는 자신이 일본인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을.

 

한반도를 차지하더라도

대다수의 한국인들 마음까지 차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서 니뽄극우는 

풍신수길이 죽기전에 내렸던 명령처럼 하려고 함.

 

'한국인들 대다수를 죽이고 

텅빈 한국 땅에 

일본인들을 대거 이주시킨다.'

 

이것이 골수 니뽄극우의 태도.

 

이러한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계속 많은 한국인들이 죽어갈 것임.

 

 

니뽄극우가 제일 원하는 것은 

남북한 전쟁이 일어나서 

남북한인들이 많이 사라지고 

그와중에 한국을 돕는다는 핑계로 니뽄군이 한반도로 대거 이동하고 

일본인들을 한반도에 대거 이주, 정착시키는 것. 

 

그래서 계속 남북한 평화를 방해하고 

남북한 전쟁을 조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