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배드림

 

 

 

굥이 풍산개 키우는 걸 거부하는 바람에 

문대통령이 국가에서 위탁받아 키우는 것으로 합의.

 

국가정상으로서 선물받은 동물은 외교상 이상없이 잘키워야 하므로

병원 검진도 자주 받아야 하고 전문 사육사의 돌봄도 필요해서 

비용이 상당히 드는데 그것을 모두 문대통령 사비로 키워왔음.

 

근데 문제는 지금 문대통령은 개인자격이라 

 위탁 가능함이 법 규정에 마련되지 않았고 

굥이 규정 만든다 해놓고 않만듬.

 

 

근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문대통령 지금은 개인 신분인데 왜 그 풍산개들 키우냐'고

규정상 불법이라고 알게모르게 비난 쏟아짐.

 

그래서 

문대통령이 풍산개들 국가에 다시 돌려보낸다 하니

이번에는 '비용 아까워서 파양하냐'고 비아냥 거림.

 

 

키워도 난리.

 

안키워도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