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케이크를 만들어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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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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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아직 일주일 넘게 남았지만, 둘째가 케이크 만들어보고 싶다길레 동네 카페의 쿠킹클레스를 보냈는데 나름 열심히 만들어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삐뚤빼뚤 글씨로 편지도 써왔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 하나 쌓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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