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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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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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첫 출근하던 날 흘리던 뜨거운 눈물이 기억 납니다.

노무현을 보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 했던 다짐도 기억 납니다.

그래서 "바보"의 제자 16(대 대통령)을 닉으로 씁니다.


문재인정부 5년간 뿌듯하고 행복한 기억 뿐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한 대통령은 노무현이지만 

저에게 문재인은 우리 역사상 가장 잘한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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