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력자 저소득자들은 왜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고 고혈을 빨아먹는 부자들과 기득권자들을 지지하는가?

이런 사회현상에 관해 조사하고 분석한 데이타들과 저작들이 이미 여러가지 있고, 객관적인 검증이 된 사회현상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다 열거하자면 길고...

가장 핵심적인 이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공통적으로 한가지다.



바로, 주범은 언론이라는 사실이다.

결론을 바로 말하면, 언론이 복잡한 사회의 이익분배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운 순박한 저학력자들은 속이는 것이다. 

왜 속일까?

바로 이들, 언론인들 대다수가 부자이고 기득권자이기 때문이다. 또 거기에 부역해야만 살아가는 부역자들, 즉 기레기들의 처량한 신세, 동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모여서 이런 병폐가 축적된다.

저학력자들은 대체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고 대체로 가난하게 된다. 그러나 그 가난은 사실 저학력자들의 잘못이 아닌 그저 경쟁에서 밀려난 결과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기본적 삶은 우리 사회가 함께 돌보아야 할 공동책임이 있다.

저학력.저소들자들이 삶이 고단한 이유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사회의 이익분배 구조를 잘 몰라서 부자와 기득권자들에게 수탈당하기 때문이라는 사실들은 이미 많은 자료들에 밝혀진대로 사실이었던 것이다.


그런걸 뻔히 알면서도 이 기레기들은 부자와 기득권들 눈밖에 나면 처자식이 굶기 때문에 마음속 드러운 기분을 숨기고 부자들의 이익분배 유리하도록 방송. 또는 보도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이재명은 저학력.저소득층들은 부자들과 기득권들에게 속아선 안된다는 것은 일깨우기 위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곧바로 이해가 되는 말이지만...

배움이 부족했던 노인들과 저학력자들은 잘 이해를 못한다. 이들은 방송이 국민들을 속인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순박하기 때문에...

이재명이 가난한 사람들을 비하했다고 방송에서 기레기들이 떠들면...

가뜩이나 삶이 고달픈 저학력.저소득층들은 그 즉시 속아 넘어가서 스스로 부자들에게 수탈당하도록 이재명을 욕하게 되는 현상이다.

정작 그들의 고달픈 삶을 도우려고 한 사람은, 또 누구보다 그렇게  살아온 이재명임에도... 

이게 바로 저학력.저소득층들이 언론에게 계속 당하는 현상인 것이다.


이재명이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나. 원인이 바로 언론이라고...


우리 언론 현실이 이렇게 추악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