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하류 공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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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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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복원의 방향성이 생태 하천이 되면서 야생동물도 늘고 좋아졌습니다만,

아직 공사를 위한 공사, 보여주기 식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산에 인접한 주택가 공원을 밀고 골프장을 만든다질 않나,

공원에 육식 상위 포식자인 고양이 급식소를 만들면서 생태계 영향은 생각하지 않았다질 않나,

여전히 정부, 지자체의 환경, 생태계에 대한 인식은 많이 모자라죠.

환경부는 하는 꼴 보면 환경파괴부라고 이름 바꿔주고 싶을 때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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