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신동근,홍영표,이원욱

저는 결국 전해철이 주도했었을 거라 의심하고 있었는데, 김정호 의원의 인터뷰를 보면 확신이 듭니다

박시영 대표가 본인 채널에서 일부 586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이상한 소문이 들린다고 했었습니다 

결국 다 맞아 떨어집니다

쥐새끼처럼 숨어있는 전해철부터 아작 내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잔챙이고 이낙연을 넘어 새로운 수박 대장 전해철이 원흉입니다

전해철이 김남국 의원을 날린 주범이죠?

김남국 의원과 전해철은 같은 지역의 지역구 소속이고 그 지역이 4개에서 3개로 줄어드니 그동안 친명이라 꼴보기 싫던 김남국 의원을 코인 핑계로 뒤에서 조정해서 날렸고 삽질하는 양소영의 뒷배가 전해철이구요

지난 경기도 지사 경선때 이재명 대표 악마화의 시작을 전해철이 했고 경선에서 패배하자 선거법으로 고소해서 이재명 대표는 대법까지 가서 겨우 살아 돌아왔습니다

이재명 2심 선거법 일부 유죄...지사직 상실형

이재명 기사회생…대법, 7대5로 ‘무죄’ 판단

결국 이재명 대표의 정치생명을 두 번이나 끊으려 했던게 전해철이었습니다

이제 배신자 전해철의 정치생명을 우리 당원들이 끝내줘야 할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