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국가가 개판 입니다. 간부부터 말단 경찰까지 아주 개판 입니다.

 

압사 무서워 옥상 안전하니 갔나요? 저 위치가 참사장소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골목 중간에서 대규모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내리막길 끝인 이태원역 쪽 아닌 길 중간에서 사망해 건물에 가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옥상에 가있다고 생각안되세요? 이 증거 사진이 나오지 않았으면 또 묻혔겠죠.

 

어제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모든 선진국은 사람 많아지면 경찰이 통제한다고 나왔습니다.

 

주최자가 있냐없냐 이딴건 전혀 상관없고 그냥 사람 많아지면 경찰이 통제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통제는 이런겁니다. 사람 못들어가게 막고 사람 빨리 그 곳에서 나오게 유도시키는 겁니다.

 

특히 이해가 안되는건 이임재 용산서장이 이태원 인근 용산구에서 있던 윤석열퇴진 집회 자리에 있어 집회 해산 후 이태원으로 대규모 인원이 추가 될걸 뻔히 알았으면서 왜 추가조치를 안했는지 미스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