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크린토피아 업주의 분통도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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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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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수막의 워딩은 위협적인게 맞습니다

그래도 그런 일이 수년간 이어져왔고 지적해도 "카페에 올릴꺼다" 하며 사과 한마디 없었으면 스트레스 쌓일만한 일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3040413205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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