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의 독립운동가 분들의 마음도 이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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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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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밤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통수치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와중에도 끝없이 싸워나가는 사람들..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도 아직까지 바글바글하고......

그래도..싸워야겠죠...

이겨내야죠...

아직 5월은 오지도 않았는데

하루하루가 고구마같네요.

그래도 모두 함께 합시다....

우리도 지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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