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어느 독일 법정..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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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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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독일..


7살난 딸이 집근처에 살고 있던 Klaus Grabowski라는 남자에게 납치된 후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하자..

엄마인 마리안느는 재판 3일째 옷속에 총을 숨긴 후 범인을 향해 8발의 총을 쏘았다고 합니다

이 일로 3년형을 선고 받은 후 출소 하였고.. 사망 후 본인의 딸 옆에 묻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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