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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금으로 소맥 49병 ‘폭음 회식’… 카드 영수증 조작으로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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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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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당시 김형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음주 회식’을 벌인 뒤, 


업무추진비 

카드 영수증의 구매 내역을


 조작해 이를 은폐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회식 자리에서


 김형근 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세금으로 마신 


술의 양은 소주와 맥주를 합해 모두 49병이다.

....


특히 

영수증 

원본에서는 


당시 이들이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도 상세히 나오는데,


 소주 15병과 

맥주 34병 등 


무려 50병에 이르는 ‘소맥’을 섞어 마셨다.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반주’를 한 게 아니라


 ‘폭음’ 수준의 음주를 한 것이다. 


다만 몇 명이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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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세금 술 파티’ 은폐 수법① ‘금액 쪼개기’ 결제

....


검찰의 ‘세금 술 파티’ 은폐 수법② ‘카드 쪼개기’ 결제

....


검찰의 ‘세금 술 파티’ 은폐 수법③ 영수증 조작


부천지청은 부정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카드 영수증 조작까지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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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세금 술 파티’ 은폐 수법④ 대국민 거짓말


심각한 문제는 또 있다.


세금을 낸 주권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여느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고위 검사도, 자신이 쓴 업무추진비의 내역을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부천지청도 홈페이지에

 부천지청장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분기별로 자진해서


 게시하고 있다. 


....

....


마셔라...마셔라...??

국민.혈세...가..


소맥....으로...


검찰....

뱃속으로.....

쭉쭉...

들어간다..요??


국민들은...

열심히..세금.내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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