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더기버스 일본화장품 광고 거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이제 피프티 소식은 진절머리 나시겠지만..

4월중순에 일본 화장품회사 (상장사, 모기업이 방송사)로부터 광고제안이 들어왔으나

백진실이가 "다음시점으로 잘 거절하겠다"고 안성일에게 보고하는 메일이 삭제된게 복구되었습니다. 

일본회사로부터 온 메일도 함께 복구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쓴 메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고, 개별 지메일계정이 아니랍니다.

즉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계정을 얻은후에 복구를 시킨것이랍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